안녕하세요 오늘은 CU 편의점의 빵? 베이커리? 코너의 도넛 리뷰입니다. 익숙한 모습이죠? 고등학교 시절 막 인기 있었던 도넛이 기억나네요 ㅎㅎ 가격은 단돈, 1,000원입니다. 먼저 이녀석 입니다. 흰설탕? 이 겉에 발라져있고, 안에 딸기잼이 적당히 달고 좋습니다. 시중에 파는 공격적인 딸기잼 맛이 아니고,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맛입니다. 단지 마실것이 좀 필요해요 달달하다보니 ㅎㅎ 이녀석은 살때, 속에 아무것도 없을 줄 알았는데요 혹시 몰라 갈라보니 딸기잼이 있네요 ? 이럴줄 알았으면 하나는 초코를 골라서 밸런스를 맞췄어야 했는데 !!! 끙 맛은 좋습니다. 위에 발린 단단한 설탕이 마치 좀더 고체화된 페스츄리에 딸기향이 첨가된 무언가 있구요 딸기잼이 촉촉하니 맛있습니다. 커피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..